강원도 출생, 2004년 문학세계신인상(소설 『장미 그늘』)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 시작, 2004년 동서 문학상(소설 『블로홀』)을 수상했고, 2012년 한국 근로자문학대상(소설 『가면무도회』)을 수상했고, 2015년 미래에셋생명문학상(소설 『욕망의 혀』)을 수상했으며, 2016년 스토리문학상(소설 『모래 위 의 정원』)을 수상했고, 발표지는 2008년 소설집 『달빛고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 박서영의 소설을 주목하는 이유는 인간이나 삶을 진지하게 탐색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이른바 잘나간다는 여류소설가와의 변별성이다. 그들은 인간의 관계양식과 존재 양식을 가볍게 터치한다. 하나의 놀이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박서영은 정교한 문체와 진지한 인간과 삶에 대한 탐색으로 한국 현대소설의 엄숙주의 환원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