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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속의 파르마콘
글쓴이
허문영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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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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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영

1954년 출생.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약화학) 및 박사(환경위생학)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방문 교수, 강원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장을 역임했다. 1989년 『시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가 안고 있는 것은 깊은 새벽에 뜬 별』, 『고슴도치 사랑』, 『물 속의 거울』, 『사랑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왕버들나무 고아원』, 시선집 『시의 감옥에 갇히다』와 에세이집으로 『네 곁에 내가 있다』, 『생명을 문화로 읽다』를 펴냈다. 교양서로 『예술 속의 약학(Pharmacy in Art)』이 있다. 현재 인문약학 연구와 시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A4동인, 표현시동인, 춘천수향시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춘천문인협회 회원이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술 속의 파르마콘』은 허문영 강원대 약학대 교수이자 시인이 「팜인아트」와 문화예술매거진 『월간 태백』에서 연재하고 새롭게 써 내려간 글들을 엮은 것이다. ‘파르마콘(pharmakon)’은 그리스어로 ‘약(drug)’과 ‘독(poison)’이라는 뜻이다. 허문영 작가는 “‘파르마콘’을 제목에 넣은 것은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파르마콘’ 자체, 나아가 약과 독의 세계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인식하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문학, 미술, 음악 작품에 나오는 약학적 지식을 풀어냈다. 고흐의 「가셰 박사의 초상」을 보며 고흐가 복용했던 디기탈리스나 압생트 이야기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에서 파우스트 박사가 먹었던 ‘젊어지는 약’ 이야기를, 화가 클림트의 천정화 부분인 「히기에이아」를 보면서 약학이 추구하는 ‘건강의 여신’ 이야기 등을 담았다. 약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새로운 관점으로 그동안 몰랐던 예술의 세계에 성큼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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