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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글쓴이
조엘 디케르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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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디케르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조엘 디케르는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과 『볼티모어의 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그의 조국인 스위스와 책을 출간하는 프랑스에서는 ‘조엘 디케르 현상’이라 불릴 만큼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르 피가로』지가 발표한 프랑스 서점연합 판매부수 조사에서 쟁쟁한 작가들을 뒤로 하고 3위에 오를 만큼 조엘 디케르에 대한 독자들의 지지는 뜨겁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들이 뽑은 콩쿠르 상, 블뢰스타인 블랑셰 재단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3백만 부를 판매했고,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볼티모어의 서』 역시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아마존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 집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은 출간 이후 7주 동안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37주 연속으로 10위권 이내에 오르며 70만 부를 판매했고, 이후 문고판으로 24만 부가 더 팔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소설의 배경은 뉴욕 인근의 작은 휴양도시 오르피아이다. 소설의 제목으로도 쓰인 ‘실종사건’은 이 소설의 출발점이자 20년 전 잘못된 결론을 내린 수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소설 속에서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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