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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글쓴이
조성용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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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용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매일 조금씩 문장을 적어 내려갑니다. 출판사 ‘북갈피’를 운영하며, 시대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삶의 진열장에 오래 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열한 권의 에세이를 썼고, 몇 곡의 노래에 작사로 참여했습니다.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등을 썼습니다.

‘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
‘낭만’ 폴카이트(Paulkyte),
‘야행성’ 원위(ONEWE) 등의 노랫말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흔글의 진심 어린 위로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는 쉽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따뜻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타인의 말에 의미 없는 맞장구를 보태고 타인의 감정을 살피며 보낸 하루에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지 곱씹으면서. 빈껍데기 같다는 생각에 속상해하면서. 우리는 종종 내 마음에는 소홀한 채,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 매달리곤 한다.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의 저자 흔글 역시 타인을 안아주는 것에 더 능숙했고, 때문에 속으로 삼킨 울음이 많았다. 그런 그가 타인의 마음을 더 신경 쓰느라 무관심했던 나의 날들을 돌아보라고 말해준다. 타인을 안아주던 그 온도로. 위로와 격려의 글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저자는 마주했던 사람들과 상황들에서 얻었던 ‘나’를 안다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나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뒤늦은 깨달음이 되지 않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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