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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글쓴이
조혜진 글/황별아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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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입니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미술관은 미술관 Ⅰ, 미술관 Ⅱ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 그린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 불교의 교리와 가르침을 표현한 불교 회화, 조상들의 소박하고 정갈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목칠 공예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Ⅰ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불상들, 우리나라 예술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금속 공예, 한국미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Ⅱ를 둘러봅니다.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다

미술관은 중요한 유물을 감상하면서 한국 미술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미술관 Ⅰ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예, 회화, 불교회화, 목칠 공예 작품들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4개의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선과 색채로 이루어진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를 감상하다

2장에서는 미술관 Ⅱ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불교 조각과 공예 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불교 조각실, 금속 공예실, 도자 공예실 등 총 5개의 전시실에 630여 점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 걸작 중 하나인 삼국 시대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같은 불상을 비롯하여 영롱한 빛과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2층 미술관 Ⅰ의 불교 회화실에서 출구를 거치지 않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곧바로 3층 미술관 Ⅱ에 있는 불교조각실에 닿아 불교 미술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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