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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대 소설 삼국지연의·서유기 편
글쓴이
이나미 리쓰코 저
출판사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일
201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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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미 리쓰코

1944년 도야마(富山) 현에서 태어났다. 『삼국지』 연구와 『삼국지연의』 번역으로 유명한 중국 문학 연구자로, 중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활달한 필력을 가진 저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 1966년 교토(京都)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197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가나자와(金澤)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 교수로 있다. 2007년 『트릭스터의 군상―중국 고전소설의 세계』로 구와바라 다케오(桑原武夫) 학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중국적 수사학의 전통』, 『중국의 그로테스크?리얼리즘』, 『삼국지 깊이 읽기』, 『인물 삼국지』, 『논어 입문』 등 30여 권이 있다. 그 밖에 『중국사의 주요 인물 101』, 『고다 로한(幸田露伴)의 세계』, 『아시아가 만들어내는 세계상―다케우치 요시미(竹?好)가 남긴 것』 등 편저한 책들과 『삼국지연의』(전7권) 등의 번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국 고전소설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재담꾼들의 이야기에서 탄생한 중국의 백화 장편소설은 비할 데 없는 재미로 가득하다. 그중 중국 5대 소설로 꼽히는 『삼국지연의』와 『서유기』를 중국 문학의 전문가가 흥미롭게 안내한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삼국지연의』와 마음껏 환상의 이야기를 펼쳐놓은 『서유기』는 이야기 세계의 양상이 전혀 다르다. 그럼에도 이 두 작품은 시점을 두는 방식이나 특징적인 인물 묘사의 방법 면에서 공통하는 바가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공통점에 유의하면서 『삼국지연의』와 『서유기』 각각의 이질적인 재미를 부각하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다종다양한 요소를 받아들인 중국의 백화 장편소설이라는 갈래, 나아가 소설이라는 표현 양식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자 했다. 5대 소설을 읽는 것은, 그야말로 소설이 태어나 성숙되어가는 역사와 마주하는 더없이 매혹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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