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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자은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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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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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은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책 소개

분야문학
뚱뚱한 열여섯 살 소녀 장은새와 진정한 날라리를 꿈꾸는 엘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과 내면을 살피는 한편, 인터넷 공간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지는 작품. 현실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일수록 온라인으로 파고들어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된다. 뚱뚱하거나 말라깽이거나 외톨이거나 비참하거나, 진짜 모습은 멀리 감춰둔 채 마음껏 활보할 수 있는 멋진 신세계. 그리하여 가출한 엘리를 대신해 인터넷 카페 '엘리스 월드'의 주인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은새는 자타공인 진짜 날라리가 된다. 사이버 공간이 진짜라면 얼마나 좋을까? 꾸며낸 엘리의 모습은 결국 부메랑처럼 사이버 공간을 날아 돌아올 수밖에 없다. 은새가 맞닥뜨리는 벽이란 다름 아닌, ‘나는 과연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으고도 까다로운 질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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