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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서울을 그리다
글쓴이
박재동 등저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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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21명의 그림과 21명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울 가이드


박재동, 이희재, 김광성, 석정현, 김정기 등 21명의 작가들이 모여 서울의 모습을 드로잉으로 담은 책을 만들었다. 이들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모여 크로키하는 모임'의 약자인 '달토끼'의 구성원들이다. 달토끼는 문화예술계에서 활동중인 이들 100여명이 모여 오프라인 드로잉 모임을 열거나 전시, 공연, 세미나, 봉사활동 등을 하며 점차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이 책에는 그들이 본 서울의 모습이 그림과 짤막한 글로 나타난다. 기존의 일반 화보집이나 일러스트 모음집들이 단순한 작품 나열에 그쳤던 것과는 달리 작품에 얽혀있는 사연까지 만날 수 있는 구성이 신선하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시선이 묻어나는 페이지들은 우리가 흔히 보고 지나쳤던 것들도 새롭게 다가오게 만든다. 생활의 터전이고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이 책을 통해 누군가의 온기가 묻어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서울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다각적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또한, 일러스트와 예술을 공부하는 관련 직종의 지망생들에게는 예술계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생각을 엿보는 기회가 되고, 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낯설게 여겼던 일반 독자들에게는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림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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