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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결정한다
글쓴이
도야마 시게히코 저
출판사
아주좋은날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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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야마 시게히코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 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특히, 그의 ‘사고 정리학’에 대한 책은 젊은 층에게 필독서로 자리를 잡아 전 세계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스테디 셀러가 됐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전경아 옮김, 책이있는풍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문지영 옮김, 다온북스), 『50대부터 시작하는 지적 생활술』, 『세상을 바라보는 법, 생각하는 법』, 『사라지는 말, 사라지지 않는 말』,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집중력을 키워주는 듣기 교육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
“영어, 수학은 학원에 맡겨도 집중력은 엄마가 책임져라”


어린아이들은 오로지 ‘듣기’만으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때문에 갓난아기에게는 충분한 모유와 뽀송뽀송한 기저귀, 안락한 잠자리만 필요한 게 아니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한 ‘듣기 교육’도 절실하게 요구된다. 젖을 먹일 때에도 시시때때로 말을 건네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이야기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어야 한다. 특히 저자는 아기가 말을 못한다고 해서 말 없이 '조용한 육아'를 한다면 이는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주지 않는 것과 같다’고 단정한다.

언어능력의 기본은 ‘듣고 말하기’다. 그런데 교육이라 하면 읽고 쓰는 것부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학교 수업은 대부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듣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0∼7세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결정한다』에는 ‘듣기 습관을 키워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함께 ‘왜 0∼7세 때 듣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자녀교육의 최대 관심은 유아의 듣는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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