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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인도자에게 전하는 글
글쓴이
찰스 스펄전 저
출판사
지평서원
출판일
201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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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영혼을 회심하게 하는 사명자로 서라

이 책은 ‘설교의 황제’로 불리는 찰스 스펄전이 목사, 교사, 복음 전도자와 같은 ‘영혼 인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 책에서 스펄전은, 하나님께서 영혼 인도자를 부르신 목적이 맡겨진 영혼에게 온전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가르치고 돌보아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전한다. 그러므로 영혼 인도자는 설교하는 강단에서는 물론 가르치고 양육하는 자리, 그리고 영혼과 마주하는 삶의 순간마다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고귀한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그 사명을 모든 사역의 우선순위에 두고 헌신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 책의 영문 초판은 스펄전 자신이 출간을 계획하였으며, 영혼 구원 사역에 관한 열 번의 강연을 엮어서 책자로 펴낸 것이었다. 1903년 이후에는 출판사에 의해 다섯 장이 더해져 총 열다섯 장으로 간행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본래 스펄전이 의도한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여, 목회자 대학에서 예비 목회자들에게 전한 여섯 편의 강연(1~6장)과 자신이 담임하던 테버나클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와 복음 전도자, 그리고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전한 네 편의 강연(7~10장)을 실었다.이 책은 스펄전의 바람대로 오랫동안 세계 곳곳에서 영혼을 인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고, 그들의 설교와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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