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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가장무도회
글쓴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12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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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미니는 학교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학교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도 있고, 똑똑하고 착한 단짝 막시도 있거든요. 하지만 코르넬리아는 사사건건 자신을 미워하고, 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요. 막시와 모리츠는 미니를 괴롭히는 코르넬리아에게 똑같이 복수를 하라고 말하지만 미니는 그럴 수 없어요. 코르넬리아도 자신의 좋은 친구거든요. 그래서 미니는 코르넬리아와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계획은 늘 어긋나요.

그러던 어느 날, 미니의 반에 있는 알렉산더가 가장무도회를 초대했어요. 그곳에 가면 코르넬리아뿐만 아니라 코르넬리아가 좋아하는 마이어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가장무도회를 위해 미니와 막시는 어떤 변장을 할지 고민해요. 그래서 할머니와 엄마와 상의 했어요. 장미 공주, 알프, 배트맨 눈송이 공주 등 여러 가지 변장을 해 보지만 맘에 드는 게 없어요. 그때 미니는 막시에게서 마이어가 몸이 아파 가장무도회에 올 수 없을 거란 소식을 듣게 되요.

막시의 계획 하에 미니는 원래 마이어가 변장하려고 했던 하렘으로 대신 변장을 하게 되요. 왜냐하면 마이어를 뺀 나머지 친구들은 마이어가 원래 변장하려고 했던 게 무엇인지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마이어의 하렘 옷을 받아서 입고 가무도회장으로 간 미니와 막시. 과연 마이어를 좋아하는 코르넬리아는 마이어의 하렘 분장을 한 미니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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