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과 스페이스 엘리베이터에 관한 발상을 가능성과 근거들로 함께 엮어 제시한 책이다. 과학 공학 소설에나 나올법한 우주여행 이야기는 현 시점의 과학발달에 비춰봤을 때 머나먼 미래의 구운몽은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스페이스 엘리베이터의 건설 과정과 맞이하게 될 문제점, 실제적으로 운영되는 나사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각도에서 우주여행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왜 스페이스 엘리베이터를 건설해야되는지에 대한 이유나 달과 화성 등 실제 행성의 환경에 맞춰 건설방향과 청사진을 그리는 내용은 사뭇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