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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취업하라
글쓴이
박천웅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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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천웅

스탭스(주)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연구개발과 기획 분야 등 요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IMF 직후 모든 것이 불확실하던 1998년 스탭스(주)를 설립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 지원 서비스 회사로 키워냈다. 대학생부터 취업 준비생, 구직 및 이직 희망자까지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조직의 책임자로서 줄 수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장학재단 100인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1기, 5기 활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왜 어제처럼 사는가』, 『신입사원 이강호』, 『프로답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펙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취업 준비의 발상을 바꿔라!

취업은 학업의 연장선에 있지 않다. 저자는 공부에 중점을 둔 취업 준비는 큰 의미가 없으며 공부와 관련된 스펙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회사는 학교와 달리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이런 회사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점수에 치중한 스펙 관리가 아닌 인성에 중점을 둔 자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나의 적성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목표와 진로를 정할 수 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단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닌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정한 목표를 향해 자신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시켜 인성을 갈고 닦으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이미 스펙의 함정에 빠진 학생들은 이를 쉽게 지나치거나 뻔한 소리라며 무시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임을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수차례 경고한다. 물론 인성은 짧은 시간에 학습할 수 없고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그러나 내 안에 잠재된 인성을 최대한 갈고 닦으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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