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소를 기르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화단 몇 곳만 텃밭으로 일구어도 많은 채소를 기를 수 있답니다. 화단보다 텃밭이 더 넓은 곳도 있고, 상자 텃밭으로 알뜰하게 공간 활용을 하여 텃밭을 가꾸는 학교도 많습니다.‘학교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면, 우리 아이들이 깨끗하고 싱싱한 제철 채소를 먹게 될 뿐만 아니라 작물을 기르며 자연 공부도 하게 됩니다.
농사일은 거짓이 없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며, 살뜰히 보살핀 만큼 수확을 할 수 있어요. 이러한 까닭에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교육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우리 학교 텃밭》에서 학교 텃밭의 작물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싱싱하게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