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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의 세계지리 읽기
글쓴이
옥한석 외 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1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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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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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5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2007년 코네티컷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부회장, 한국사진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장, 강원도 도시계획위원, 서울시 강동구 도시계획위원, 수도권 발전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40회 강원도문화상(학술부문)을 수상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지중해론과 한국문명의 가능성: 문화변동론적 관점에서」, 『미래 한국지리 읽기』, 『강원문화의 이해』(공저), 『강원경제의 이해』(공저), 『강원교육과 인재양성』(공저), 『생활과 지리』, 『강원의 풍수와 인물』, 『향촌의 문화와 사회변동』, 『풍수지리: 시간리듬의 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수천 만 명의 불특정 다수집단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즉 트위터나 페이스 북 등을 통해 서로 접촉하고 세계적인 문제에 관하여 이목을 집중하게 되면서 세계화는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시점에 세계지리는 ‘그동안 지역별로 축적된 부와 환경 파괴 등을 묶어 지속가능한 번영’에 관하여 해답을 읽을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다.

이 책은 그동안 산업화에 의한 부의 축적 메커니즘보다는 현존하는 부의 실상과 편재, 그리고 지속적인 번영이 이루어지기 위한 가능성, 이른바 지속가능한 번영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물이다. 부의 실상과 편재에 관해서는 각 국가와 지역별 국내총생산(GDP), 1인당 국민총소득, 1인당 에너지 소비량 등으로, 번영의 정도는 기대수명, 실업률, 여성권한척도, 노령화지수, 인터넷 사용자 수 등으로 추정하였다. 번영의 지속가능성에 관해서는 자연환경 훼손과 관련된 지역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자원 보유의 전체 면적 및 인구규모 등이 고려되었다.

한편 이 책은 인구 증가와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른 자원 고갈 우려 때문에 자원전쟁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으며, 전 세계 자원의 편재보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지역차가 너무 심하여 미국 등의 온난화에 대한 책임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의 여러 지역별 인구 증가 추이에 대한 이해와 경제성장과의 관련성 등 세계 시민 사회의 형성과 성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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