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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엔 지금 붉은 이슬이 탁본되고 있다
글쓴이
박희호 저
출판사
화남
출판일
2012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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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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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희호의 시에서 모든 사물을 자기의식 속으로 내면화하고서 모든 사물의 성질과 감각을 조종하고 지시하는 이성의 절대적 권은 무너진다. 야성의 의해 절대성이 허구성으로 드러난다. 그의 시적 욕망은 삭막하고 비정한 도시의 삶을 노래하지만 거기엔 의식이나 이성이 작용하지 않는 야생적인 언어 감각들이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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