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에 꼭꼭 숨은 역사 찾아보기!
화가들은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남깁니다. 자신이 살던 시대의 현장을 그리기도 하고, 지나간 시대의 역대 사건들이나 인물을 그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림 속에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이 두 개의 역사가 공존하기도 합니다. 화가들은 자신의 시대적 문제와 고민을 그림 속에 담으면서 역사의 교훈과 자신들의 성찰을 담아내지요. 우리는 세계 명화를 통해서 화가들이 어떤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같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화가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총 39점의 세계명화와 함께 흥미진진한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피를 흘리는 전투 장면, 사람들의 긴장한 표정,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속 풍경 등 극적인 순간을담은 명화를 통해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라는 궁금증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유발하여 학습 참여를 높입니다. 또한, 시간 흐름 순으로 딱딱하게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여러 각도로 생각하는 힘 역시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