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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목일 저
출판사
선우미디어
출판일
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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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목일

서정 수필의 대가 정목일은 194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월간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1976년 『현대문학』에 수필 추천을 완료하였다. 남신문 편집국장, 경남신문 논설실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협 수필분과 회장 및 창신대 문창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계간 수필 전문지 『선수필』을 발행하고 있다.

1995년에 현대수필문학상을, 2005년에 제1회 GS에세이문학상 본상을, 2007년에는 제44회 한국문학상, 2008년에는 제1회 경남수필문학상을, 2009년에는 제2회 조경희 수필문학상과 제2회 문신저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남강 부근의 겨울나무』,『별이 되어 풀꽃이 되어』,『만나면서 떠나면서』,『모래알 이야기』,『달빛 고요』,『깨어 있는 자만이 숲을 볼 수 있다』,『대금 산조』,『별 보며 쓰는 편지』,『가을 금관』,『마음꽃 피우기』,『실크로드』,『침향』,『마음 고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 서정 수필의 대가 정목일의 신작 수필집이다. 저자는 40여년 간 수필을 써오며 2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세월이 갈수록 수필쓰기가 수월하지 않음'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와 동시에 '수필을 쓸 때가 가장 편안하다'고도 한다. 이 책에는 이런 자기고백과 더불어 사물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들어있다. 선사시대 암각화에서부터 사이버 광장까지 다양한 제재를 넘나들고 있는 것이 눈길이 끈다. 그러면서 수필들에는 일방적인 주의나 주장 대신 마음 속에 남는 메시지가 담겨있어, 읽고 나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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