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가져다준 편지에 쓰인 글씨는 우리말 '안녕?'에 해당하는 네팔의 인사말 '나마스떼'입니다. 『나마스떼 아리』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다섯 살 때부터 돌 깨는 일을 해온 네팔의 친구와 주고받는 편지 내용을 담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어린이들은 그 안에서 특별한 우정을 느끼고 나눔과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아이들과 네팔의 아이들을 친구로 맺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에서 한 권씩 살 때마다 네팔의 친구들도 한 권씩 받게 되어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