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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심리학
글쓴이
폴 비츠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2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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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비츠

심리학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는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를 자처하며 기독교와는 정반대의 삶을 고집해 왔던 저자 폴 비츠는 심리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다시 기독교로 회심한 후 자아 숭배의 종교로 전락한 인본주의 심리학의 폐해를 폭로하며 현재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회심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신앙와 심리학을 어설프게 통합해 전파하는 상담가나 지각없이 심리학을 비판하는 대중적인 저술가와는 달리 스탠포드 대학교(B.A.)와 미시건 대학교(Ph.D.)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명문 대학인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0년 가까이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아, 도덕 발달, 인격 등의 종교 심리학을 심도 깊게 연구해 일반 심리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이자 문제작인 본서를 제외하고 Faith of the Fatherless, Sigmund Freud's Christian Unconsciou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저자는 근대 서구 사상계를 주도해 온 유명한 무신론자들의 전기적 사실을 살피면서 "결함 있는 아버지 가정"이 그들의 무신론적 사상에 대한 타당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아버지의 부재, 무기력, 죽음, 학대에서 유발된 트라우마와 결핍이 하나님 이미지를 왜곡시켜 하나님에 대한 거부와 불신앙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무신론은 과학적 이론이자 논리적 귀결이라는 외피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년기의 심리적 환경에서 형성된 마음의 무의식적 지향이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지적처럼 아버지와의 관계가 남기는 경험의 원초성은 누구에게나 강렬하다. 그래서 아버지 경험은 기독교 신앙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실제과정에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이런 아버지 체험과 개인의 신 관념 사이의 관계를 심리학적으로 통찰하고 분석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도울 단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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