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독신남의 나만의 전셋집 만들기 프로젝트!
집을 지을 수 없지만 '마음껏 고쳐도 좋은' 전셋집이 주어진다면? 30대 1인 가구에게는 집을 소유한다는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전셋집 개조를 통해 평소에 갖고 있던 집에 대한 로망을 유감없이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저자가 소개한다. 착실하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가 1년여에 걸쳐 집을 고치는 동안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착실하게 담아 출간했다. '일상을 예술화하기'라는 자신의 모토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도 우리 자신의 '로망'을 어느새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로망 뿐만 아니라 '8인용 식탁' 같은 사람들과의 교류와 관계를 열망하는 현대인들의 욕망과 상상하던 그림을 적극적으로 현실화했다. 집을 조금씩 고쳐 나가면서 집 밖의 사람들을 집 안으로 부르고 추억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는 에피소드들이 따뜻하게 남아 있다. 이웃과 동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집'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그 '집'을 리모델링 해보고 싶다면 그의 '숨고 싶은 집'에 슬쩍 들여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