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야신’ 김성근,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이 말하는 감독, 그리고 야구 이야기
진짜 리더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SK 와이번스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고, 이제 고양 원더스 감독을 맡으며 사회에 재도전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야신’ 김성근 감독. 그리고 WBC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정착시키며, 학생 스포츠 정상화에 전력을 다한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 한국야구 최고의 감독이자, 리더인 두 감독이 감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야구에 대한 같으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감독이란 무엇인가』에 담았다.
김성근 감독에게 감독이 엄한 아버지라면, 김인식 감독에게는 한자 어버이 친(親) 자처럼 나무 아래에 서서 아이를 지켜보는 어버이와 같다. 또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는 감독이 하는 것인 반면 김인식 감독에게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성향을 가지고 각자 최고의 야구 지도자가 된 두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리더십의 유형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다.
이 외에도 ‘공동의 목표설정’, ‘400승-400패 론’ 등 감독이 가져야하는 조건과 ‘데이터와 감’, ‘투수 교체와 결정’ 등 감독의 시점, ‘연습은 자기발전의 무대’, ‘코칭은 인내의 이중주’ 등 코칭, ‘베테랑의 역할’, ‘믿음에는 근거가 있다’ 등 팀을 만드는 눈과 같이 감독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김성근, 김인식 두 감독의 생각이 실려있다. 또한 야구와 학업을 병행하며, 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도 길러야 한다는 소신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