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성근, 김인식의 감독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김성근 외 2명
출판사
새잎
출판일
2012년 10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성근

2023년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야구 감독. 여전히 직접 공을 던져주고, 땅바닥에 엎드려서라도 타격 자세를 잡아주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태평양돌핀스, 쌍방울레이더스 등 꼴찌를 면하지 못해 이른바 ‘오합지졸’로 불리던 팀의 감독을 맡아 가을 야구까지 올려놓으며 야구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신생팀에 가까웠던 SK와이번스의 사령탑을 맡아 감독 1년 차, 단숨에 우승을 거머쥐었고 감독 재임 기간 내내 5번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3번의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내며 ‘SK와이번스 왕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최초의 독립 구단인 고양원더스의 감독을 맡고, 일본 지바롯데마린스와 후쿠오카소프트뱅크호크스에서 코치를 하는 등 ‘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평생 야구와 함께 살아왔다. 현재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몬스터즈 감독을 맡고 있다.

김성근은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인생을 배웠다고 말한다. 지도자로서 수없이 많은 선수를 만나고 가르치며 인간의 잠재 능력이 얼마나 무한한지 깨달았고, 자식을 위해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가슴에 새겼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되는 승부 속에서 시련, 위기, 좌절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인생을 배웠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한계도 거북이처럼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면 끝내는 넘어설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야신’ 김성근,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이 말하는 감독, 그리고 야구 이야기
진짜 리더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SK 와이번스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고, 이제 고양 원더스 감독을 맡으며 사회에 재도전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야신’ 김성근 감독. 그리고 WBC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정착시키며, 학생 스포츠 정상화에 전력을 다한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 한국야구 최고의 감독이자, 리더인 두 감독이 감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야구에 대한 같으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감독이란 무엇인가』에 담았다.

김성근 감독에게 감독이 엄한 아버지라면, 김인식 감독에게는 한자 어버이 친(親) 자처럼 나무 아래에 서서 아이를 지켜보는 어버이와 같다. 또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는 감독이 하는 것인 반면 김인식 감독에게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성향을 가지고 각자 최고의 야구 지도자가 된 두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리더십의 유형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다.

이 외에도 ‘공동의 목표설정’, ‘400승-400패 론’ 등 감독이 가져야하는 조건과 ‘데이터와 감’, ‘투수 교체와 결정’ 등 감독의 시점, ‘연습은 자기발전의 무대’, ‘코칭은 인내의 이중주’ 등 코칭, ‘베테랑의 역할’, ‘믿음에는 근거가 있다’ 등 팀을 만드는 눈과 같이 감독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김성근, 김인식 두 감독의 생각이 실려있다. 또한 야구와 학업을 병행하며, 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도 길러야 한다는 소신을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