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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회사 시작하기
글쓴이
정은영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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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영

평생에 한 번도 어렵다는 창업을 벌써 두번이나 했다. 한 번은 크리에이터들의 격전지 홍대 앞, 그리고 두 번째는 문화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작은 회사를 만들었다. 신문사 잡지 기자로 시작해 LG미디어 공연사업팀, LG애드 프로모션 기획팀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미디어를 만났고, 디자인하우스에서 5년 동안 50여 권의 디자인 전문지를 만들며 크리에이터들과 평생 함께할 인연을 쌓았다. ‘3개월 안에 망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콘텐츠 기획 전문회사 ‘봄바람’을 공동 창업하고, 7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의 희로애락을 경험했다. 만만치 않은 사업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안식년을 통영에서 보내면서 지역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장을 발견, 고민 끝에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통영에 연착륙했다. 지금은 두 번째 작은 회사 ‘남해의봄날’을 창업하고, 오랜 꿈인 출판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더불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작은 기업, 문화 예술가들과 함께 일하며,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남해안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소통하고 싶어 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
13명의 크리에이터들, 성공 창업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에 대한 15개의 질문과 해법


클라이언트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 형태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소규모 기획사, 소규모 출판사, 갤러리, 디자인과 예술 제품 브랜드 개발 등의 분야에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과 이미 창업 전선에 뛰어든 초년병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크리에이터들뿐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 차별화된 콘텐츠로 스몰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창업의 전 과정을 업계 고수들의 노하우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이 익숙하게 보아온 광고와 영상, 잡지와 책, 전시와 공간, 그리고 일상의 제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시각화하는 13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적게는 두 명에서 최대 50명까지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규모는 다양하지만 모두 1인 창업, 또는 동업의 형태로 소자본 창업을 시작한 이들이며, 창업 이후 최소 3년을 넘긴 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제 창업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업계의 백전노장들이 어떤 방법으로 그 해결책을 찾았는지를 알려준다.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창업을 미리 대비하면 어떤 문제에도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창업하는 이는 물론이고, 현재 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들도 유용한 창업 병법서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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