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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선물
글쓴이
정정숙 저
출판사
시냇가에심은나무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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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정숙

전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 석사와 철학 박사(상담ㆍ심리 부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비영리 기관 ‘패밀리터치(Family Touch)’를 창립하여 25년간 원장으로 헌신하며 수많은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명예원장으로서 그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감사교육연구소(Gratitude Research & Education Institute)를 설립해 ‘감사학교’와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 회복의 본질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학, 상담학, 목회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가이자 임상목회 상담가로서 감사ㆍ대화ㆍ자녀 양육의 핵심 기술을 전수하며,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서는 『감사, 변화의 시작』(행복플러스, 2024) 『감사일기 THANKS』(행복플러스, 2024)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정 원칙』(카리스, 2015) 『아빠의 선물』(시냇가에심은나무, 2012) 『대화의 기술』(행복플러스, 2026) 등이 있다.

website www.radical-gratitude.com
e-mail joychungkim@gmail.com

책 소개

분야종교
근위축증이라는 불치병으로 8년 동안 병상에 누워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간 정태두 박사의 이야기. 임종의 순간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믿음’이라는 거룩한 선물을 남기며 세상에 온 목적을 다하고 떠난 남편의 삶을 기록한 정정숙 박사의 감동적인 수기. 남편 정태두 박사가 본격적인 투병생활을 시작하면서 정정숙 박사와 두 자녀는 ‘중증 환자 가족의 삶’을 살아야 했다. 첫째 아들이 여덟 살, 둘째 딸이 두 살 때부터 남편은 침대에서 누워 지냈으므로 딸에게 아빠는 언제나 일어나지 못하는 환자였다. 2012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실린 국민일보 칼럼 「하나님은 선하시다 ― 정정숙 박사 이야기」는 『아빠의 선물』 근간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에 남겨진 아들딸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소망하는 유언이 담긴 『아빠의 선물』은 정정숙 박사의 젊은 시절 이야기부터 그녀가 남편 정태두 박사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대목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힘겨운 유학생활 가운데서도 가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이루어가던 중 남편의 불치병 선고로 인한 고난의 시기를 맞닥뜨린다. 근위축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시작된 8년이라는 기간의 고통 속에서 남편 정태두 박사에게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가족 모두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것은 수없이 묵상하고 암송한 성경 말씀, 특히 고난 속에서도 거르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어주었던 가족예배, 그리고 병상에서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이로써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죽음이란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아니며 삶의 마지막 선물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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