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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나라도 살 만하더이다
글쓴이
표성흠 저
출판사
대산출판사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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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성흠

194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 문창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하고 교사 교수 기자 방송작가 등을 거쳐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세 번째 겨울」,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 당선으로 시인·소설가가 된 후 시집 『은하계 통신』 외 2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3권, 장편소설 『토우』(전6권)외 25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4권, 희곡집 『아버지 아버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여행서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기타 아동물 등 낸 책이 122권이다. 연암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풀과나무의집]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울이 아니라도 살 만하더이다』는 시인으로 10년, 소설가로 10년, 여행 작가로 10년, 그리고 신문 기자로 5년 이렇게 글 쓰는 일로 35년의 세월을 보낸 표성흠 작가의 에세이이다. 사람들은 시골에서 뭐 먹고 사냐고 걱정하지만, 저자는 서울이 아니라도 잘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보다 낫다고 말한다. 일부러 문명을 등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고, 현실을 잊기 위해 도피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다. 자연주의자도 채식주의자도 아니다. 그리고 환경보호론자도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은 그동안 자연예찬론자가 되었고, 자연보호론자가 되어, 스스로에게는 물론 다른 이들에게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행복을 찾고, 주위 모든 사물에 관심의 촉각을 세우고 살아가는 저자의 삶을 엿보자. 시골 생활은 단조롭지만, 모두 도시로 떠나는 판국에 시골로 되돌아온다는 게 어떤 건지, 혹시라도 귀향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속의 저자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자연관찰 일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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