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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예절론
글쓴이
박상수 저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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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수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2021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대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는 섬세한 비평, 유연하고 부드러운 상상력을 품은 시로 우리 마음의 숨은 세상을 열어 보여주는 시인이자 비평가 박상수의 첫 번째 비평집이 출간되었다. 2000년에 시로, 2004년에는 평론으로 등단한 그가 그동안 차곡차곡, 부지런히 써내려온 글들을 살뜰히 모아 엮었다. 특히, 2000년대에 대거 등장한, 이른바 ‘감정의 귀족주의’를 표방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편을 주로 다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권혁웅 시인은 “박상수의 시는 다정하면서도 황홀하고 박상수의 비평은 섬세하면서도 엄정하다.” 와 같은 추천의 글로 이 비평집의 출간을 반겼다. 오매불망 기다려온 초대장과도 같은 이 비평집이 늘 반대항으로 여겨지던 문학의 두 성질이 기분 좋게 팽팽한 긴장을 이루는, 즐거운 시 읽기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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