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명의 대가
글쓴이
제프리 D. 삭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9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프리 D. 삭스

경제학자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선정, 2004, 2005)

국제금융, 거시경제정책에 관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이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특별자문관이기도 하다. 하버드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1980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9세인 1983년에 하버드대 최연소 정교수가 되었다. 하버드 국제개발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개도국 거시경제정책 및 경제개발이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IMF, OECD, UNDP,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1986년부터 5년간 볼리비아 대통령 자문역을 맡았으며, 당시 인플레이션을 40,000%에서 10%대로 끌어내리고 1980년대에 처음으로 부채 감축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타임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코노미스트'라는 평을 받은 바 있고, 2004년과 2005년 〈타임〉지로부터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거시경제학》, 《커먼 웰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를 넘어선 임상 경제학
지난 수십 년간 미국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지난 30여 년간 미국보다는 세계 다른 여러 국가들의 경제문제를 최전선에서 해결해온 제프리 삭스. 2008년 미국의 경제 붕괴 이후, 그의 초점을 자신의 모국인 미국으로 돌리게 됐다. 막대한 부, 주목할 만한 학문과 기술, 민주적 제도 등을 통해 번영이 계속되리라고 모두가 확신했던 이 거대한 제국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이 책은 위기의 미국에 대한 총체적 진단이 담겨 있다.

저자에 따르면, 미국이 당면한 위기는 경제만이 아닌 사회 전반의 붕괴를 반영한다. 특히 그 배경에는 뿌리 깊은 도덕적 위기가 존재한다. 개인과 사회의 역할에 대한 시민적 미덕이 쇠퇴한 것이다. 결국 미국의 실패는 그것이 경제적인 만큼 정치적이며 또한 사회적이다. 이에 저자는 금융 위기를 경제라는 범주로 제한하여 논의하는 데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미국의 현실을 경제, 정치, 사회, 심리의 네 가지 차원에서 깊숙이 파고들어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위기를 폭넓게 검토한다.

동시에 저자는 그동안 세계 10여 개국의 경제문제를 다루어온 방식과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에 대하여 ‘임상 경제학’이라는 접근법을 취한다. 환자의 병을 진단한 뒤 그 처방을 설계하는 임상의학적 방식을 경제문제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임상 경제학을 통해 그는 미국의 질병을 분석한 다음 그 치료법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1부에서 미국이 앓고 있는 문제와 그 원인들을 지적하고, 2부에서 번영과 윤리를 회복해 나아가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