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 만화로 쉽게 보자!
미술관에 가는 시간이 너무 따분하거나 미술작품해석이 너무 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진다면 이제는 만화로 미술을 보자. 만화라는 표현 방식을 차용하여 독자의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각 예술을 논하는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만화 컷과 명화 도판 혹은 사진 등의 실사 이미지를 저자가 손수 배치하여 새로운 이미지들이 매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미술 교양 책이지만 하나의 콜라보레이션 혹은 예술 작품처럼 느끼며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다.
개정을 통해 주제에 맞는 예시와 도판, 그림을 보강하고 최신 자료를 업데이트하였다. 빠르게 진화해나가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연구물들을 만화를 통해 보다 쉽게 독자들이 다가가게 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1장에서는 미술에 대한 정의와 감상방법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회화의 역사와 더불어 조형과 구성을 설명했다. 3장에서는 플라톤의 철학적 논제와 더불어 재현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볼 수 있고, 4장에서는 성정치학적 배후를 살펴보고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마지막장에서는 예술의 매력과 변화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