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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편
글쓴이
김정국 외 1명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2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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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국

김정국(金正國)은 1485년(성종 16) ~ 1541년(중종 36). 본관은 의성(義城)이며, 자는 국필(國弼), 호는 사재(思齋)이다. 아버지는 예빈시참봉(禮賓寺參奉) 연(璉)이며, 어머니는 양천허씨(陽川許氏)로 군수 지(芝)의 딸이다. 김굉필(金宏弼)에게서 배웠다. 1519년 황해도 관찰사로 재직 중 ‘기묘사화(己卯士禍)’에 연루되어 파직당한 뒤, 고양에서 학습에 몰두하며 제자를 길렀다. 1537년에 복직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쳤다. 성리학과 역사ㆍ의학 등에 밝았으며, 『성리대전절요(性理大全節要)』, 『역대수수승통지도(歷代授受承統之圖)』, 『촌가구급방(村家救急方)』, 『기묘당적(己卯黨籍)』, 『사재척언(思齋?言)』, 『경민편(警民篇)』 등을 저술 또는 편찬했다. 시문집으로 『사재집(思齋集)』이 있다.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16세기 조선의 백성들을 깨우친 법과 도덕의 풍경!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 제 3권『경민편』. 이 책은 조선이란 국가가 백성들을 통제하고 이끌어 나가는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경민편≫을 완역하고 해설을 곁들이 책이다. 완역서인 이 책은 원문이 담고 있는 사회상, 시대상을 충분히 드러내기 위해 사회사, 법제사, 농업사, 사상사, 정치사 등의 자료를 두루 활용했다. 16세기 조선의 백성들을 깨우친 법과 도덕의 풍경을 담아낸 ≪경민편≫은 조선의 지방사회와 지방민들의 범죄적 일탈,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의 도덕적 법적 대응방식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400~500년 전 과거로부터 오늘로 이어지는 지난한 시간의 흐름 또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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