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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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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화려한 조명으로 눈부신 밤, 고급 양복과 세련된 드레스가 가득한 대저택, 경쾌한 음악과 신나는 춤, 술과 오락 그리고 계속되는 파티…. 미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극적이었던 '재즈 시대', 1920년대 미국은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부와 자유가 충만했지만 무책임과 허영과 이기주의도 팽배햇다. 미국 젊은이들은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상실한 채 깊어지는 고독 속에서 삶의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의대한 개츠비』는 재즈 시대 한복판에서 부와 성공과 잃어버린 사랑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한 젊은이의 위대한 행보와 파멸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상실의 시대』의 무라카미 하루키, 『호밀밭의 파수꾼』의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이자 헤밍웨이와 더불어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F.스콧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개츠비』에서 그린 비뚤어진 욕망과 허황된 순정, 물질문명의 싸늘한 이면은 사랑과 성공이라는 인간 본연의 가치와 맞물려 오늘날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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