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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꽃이 흔들린다
글쓴이
임선기 저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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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선기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후 시집으로 『호주머니 속의 시』, 『꽃과 꽃이 흔들린다』,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거의 블루』 등을 출간하였다. 번역서로 울라브 하우게의 번역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와 막상스 페르민의 『눈』 등이 있다. 언어학자이며 불문과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주의적인 언어로 저자의 강한 자의식과 현실에 대한 치열한 윤리의식이 언어와 예술에 반영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시집. 여행지였던 거제도의 기억과 저자가 놓치지 않고 있던 일상의 체험들이 문장 속에 오롯이 스며있다. 지극한 섬세함과 고요함, 절제된 단순함과 순수함 속에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내면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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