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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책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글쓴이
주현성 저
출판사
더좋은책
출판일
201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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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현성

인문·문학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10년 넘게 출판 기획자로 활동, 인문 및 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을 기획했다.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에 대해 체계적으로 집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단기간에 3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 읽기’ 편과 ‘세로 읽기’ 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을 이루는 가장 기본 개념 - 심리학, 회화, 신화, 역사, 철학, 글로벌 이슈
여섯 개의 인문 핵심 분야를 한 권으로 꿰뚫는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도 열리기만 하면 만석이 되는 등 대한민국은 지금 인문학 열풍으로 가득하다. 인문학은 오래전부터 사회 전반의 기초 지식과 다양한 안목을 제공해왔으며, 문화 콘텐츠가 산업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어왔다. 인문학이 문화 트렌드와 콘텐츠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재생산해내는 기초 해석 코드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몇 해 전부터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광고나 홍보 전략에서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을 접목시키거나 인문학에서 힌트를 얻으려는 노력들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의 실용성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케팅의 영역 그 이상을 넘어, 심도 깊은 안목과 이해, 그리고 인문적 시각의 접근이야말로 문제 해결에 적합한 접근법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은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짧은 시간에 섭렵하기도 힘들뿐더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인문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초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그동안의 많은 교양 입문서는 대부분 한 분야의 지식에만 치우치거나, 단순한 용어 설명과 흥밋거리만을 나열하기에 바빴다. 이런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에는 심리학, 회화, 신화, 역사, 철학, 글로벌 이슈 등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인문 교양의 핵심 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인문 지식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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