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거스너는 잭 웰치, 빌 게이츠와 같은 CEO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02년 비즈니스위크 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CEO 25인 가운데서 1위를 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빈사 직전의 거대한 코끼리 기업 IBM을 흑자로 돌려놓은 경영자로 이 책에는 IBM의 경쟁력 혁신과 문화 개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생생한 혁신 과정의 스토리이자 위기 관리의 사례 연구이며, 컴퓨터 산업과 리더십 원칙에 대한 고찰이다. 거스너는 자신의 회사 부임에 얽힌 일화와 IBM의 리더십 팀을 재구축하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목적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또한 독자들을 IBM CEO의 세계로 끌어들여, 큰 압력 속에서 반드시 내려야만 했고 돌이킬 수 없었던 결정 과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