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류가 천천히 쇠퇴를 맞이한 지도 벌써 수세기. 이미 지구는 ‘요정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정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것이 국제공무원 ‘조정관’인 저의 일. 계절은 겨울. 할아버지의 취미 서클인「대포 클럽」의 일원 자격으로 남쪽으로 향한 저는「새 인류 콘테스트」의 안전대책으로 곶에 모인 각 팀의 기체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다들, 죽을 것 같네요. 쿠스노키 마을을 동류지 이벤트 회장으로 만들어버린 친구Y와 하얀 방에 밀실 감금! 자, 어느 쪽이 위험할까?! -기록, 그것은 덧없는 것.
다나카 로미오의 요정학 보고서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