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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1
글쓴이
백무현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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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무현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을 남긴 그는,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펴낸 책에는 『만화로보는한국현대사』(전3권), 『언론, 딱 걸렸어』, 『만화 박정희』(전2권),『만화 전두환』(전2권),『만화 문재인』,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만화 정주영』(전2권), 『만화 노무현』(전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만화 인물 평전의 역작, 『만화 김대중』 다시 태어나다
역사를 고스란히 살아낸 사람들이 있다. 우리에게 민주화 운동의 투쟁가이자, 국민의정부의 수장이며,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 남아 있는 고 김대중 대통령 역시 그러한 사람이다. 그는 해방 전인 1924년 전라남도의 작은 섬에서 태어난 이래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겪어왔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금언을 자신의 좌표로 삼아, 그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한 시대를 살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사 속 우리의 좌표로 남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그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정치적 환경 속에서 치밀하고 꼼꼼하게 추적했다. 그러기에 만화로 그려낸 한국 현대사의 증언이자 기록물인 셈이다. 박정희, 전두환에서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격동기 역사의 중심에 있던 인물들의 삶을, 역사적 시각과 비판적 인식으로 작품에 담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 화백 최고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만화 김대중』은 2009년에 5권으로 출간된 바 있다. 이후 백무현 화백은 내용의 오류를 조금씩 바로 잡았으나 책의 재출간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난 지금, 고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3권으로 묶어 세상에 다시 내보낸다. 인간으로서의 품격은 고사하고 예의마저 사라진 이 시대에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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