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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고래
글쓴이
정일근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9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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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일근

벚꽃의 도시 경남 진해에서 출생해 대학 재학중인 1984년, 무크 『실천문학』(통권5호)으로 등단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경주 남산』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소금 성자』 『혀꽃의 사랑법』 등과 시조집 『만트라, 만트라』,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꽃장』 등이 있다. 소월, 영랑, 지훈, 이육사, 김달진 시인의 이름으로 주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울산대 강사, 경남대 교수를 거쳐 현재 경남대 석좌교수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집
정일근 시인의 신작 시집 『저녁의 고래』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키며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일곱 번째 시집은 정일근 시인의 『저녁의 고래』다. 198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12권의 시집을 낸 시인의 신작시 20편을 모았다. 약한 자들을 향한 동변상련과 연민으로 서정을 노래한다는 평을 받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생명, 생태,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면서 이들 속에 내장된 선함’에 주목하며 자신의 시세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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