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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잠자는 옥희
글쓴이
최치언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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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치언

1970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2003년 우진창작상 장막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시화집 『레몬트리』, 희곡집 『미친극』이 있으며,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 2011년 대산문학상 희곡상, 2012년 전주영상위원회 시나리오 우수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와 연극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
2014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에 빛나는 최치언의 희곡집
최치언다운 상상력이 현실 없는 현실을 향해 펀치를 날린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첫 번째 희곡집 『숲속의 잠자는 옥희』가 출간되었다. 최치언 작가의 두 번째 희곡집인 『숲속의 잠자는 옥희』에는 표제작인 「숲속의 잠자는 옥희」를 포함해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나의 처용은 밤이면 양들을 사러 마켓에 간다」,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가 실려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초연된 작품들이 묶인 이번 희곡집은 현실 세계가 바라보는 ‘진실’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왜곡된 진실에 고통받는 두 명의 옥희를 다룬 「숲속의 잠자는 옥희」는 소설가 옥희의 작품(소설)이 유명 배우 옥희가 겪은 사건과 똑같이 벌어지며 진행되는 이야기다. 극이 진행될수록 진실은 왜곡되어 가고 그 왜곡의 크기만큼 두 명의 옥희의 혼란은 가중되며, 그들이 받는 고통의 크기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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