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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글쓴이
그레이슨 페리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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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레이슨 페리

도자기와 태피스트리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영국 아티스트. 2003년에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 미술상인 터너 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선정한 ‘영국 문화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100인’ 가운데 32위를 차지했다. 2013년에는 예술 분야에서 영국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그는 크로스드레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터너 상과 대영제국훈장을 받을 때도 아름다운 여성 드레스를 입은 걸로 화제가 되었다. 여성 드레스를 입었을 때는 자신을 ‘클레어’로 명명한다.
2013년에 그는 시각 예술가로는 최초로 BBC 리스 강연에서 동시대 미술 이야기를 풀어냈다. 1948년부터 BBC 라디오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리스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 버트런드 러셀, 마이클 샌델 같은 일급 지성들이 강단에 섰는데, 그레이슨 페리의 강연은 그 가운데서도 최고 인기를 누렸다.
지은 책으로 《남자는 불편해(The Descent of Man)》, 《나, 예술가 그레이슨 페리(Grayson Perry: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Girl)》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터너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도예가, 대영제국 3등급 훈장 보유자, 영국 왕립 미술원 회원이자 크로스드레서인 그레이슨 페리가 쓴 콤팩트한 동시대 미술 입문서.
그는 이 책에서 동시대 미술의 세계가 작동하는 원리를 특유의 블랙 유머를 섞어 가며 속속들이 파헤친다. 또한 예술가의 내밀한 속마음을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보통의 감상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동시대 미술이라는 모호하고 현학적인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그 본질을 꿰뚫는 눈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역 예술가라면 이 책에서 따뜻한 위로와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의 느낌뿐 아니라 경력을 만드는 강력하고도 기발한 팁을 얻어 갈 수 있다.
그레이슨 페리는 2013년에 시각 예술가로는 최초로 BBC 리스 강연에서 동시대 미술 이야기를 풀어냈다. 1948년부터 BBC 라디오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리스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 버트런드 러셀, 마이클 샌델 같은 일급 지성들이 강단에 섰는데, 그레이슨 페리의 강연은 그 가운데서도 최고 인기를 누렸다. 이 책은 이 강의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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