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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관의 근대 한국 탐방
글쓴이
윌리엄 칼스 외 2명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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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칼스

1867년부터 중국에서 영국의 영사 업무를 담당했다. 1884년 3월에 임시로 조선 주재 영국 부영사에 임명되어 1885년까지 조선에서 일했다. 1883년과 1884년에 조선을 여행한 뒤 그 내용을 1885년에 영국 의회에 보고했으며, 1886년 1월에는 런던 왕립지리학회에서 발표했다. 1886년 6월에 중국의 상하이 부영사로 부임한 뒤 충칭, 푸저우, 톈진 등에서 영사를 지냈고, 톈진 총영사로 있다가 의화단사건을 겪고 나서 1901년 영국으로 돌아가 은퇴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영국 외교관의 근대 한국 탐방』은 3명의 영국 외교관 윌리엄 칼스, 헨리 제임스, 찰스 캠벨이 1880년대에 한국의 북부지역과 만주를 여행하며 남긴 기록을 담고 있다. 19세기 말 인도 제국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영국인들은 인도와 인접한 내륙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일부 영국인들은 만주지역을 여행하면서 조선의 북부지역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 1883년 조영수호통상조약이 조인되면서 양국의 외교 관계가 공식화되자 영국인들은 조선 내륙 깊숙한 곳까지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시기에 한국이나 만주 지역에 대한 여행 기록 가운데 일부 저술은 한국어로 번역이 이루어지기도 하였으나, 이들이 남긴 3편의 왕립지리학회 발표문과 1편의 의회보고서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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