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먼저 이해하고
혼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예민한 촉수로 상대의 마음만 배려하다 스스로 방전되어 버린, 이 시대 최고의 ‘배려리스트’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풍부한 심리학 지식을 무기로 다양한 의뢰인들과 심리 상담을 진행해 온 저자는 2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의 심리를 치유한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즉 ‘헤아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겪는 상처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혼자여도 당당한, 타인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개인이 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고립돼서 외로워져도 괜찮아!”
“누구도 상대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이상한 소문이 돌아 모두에게 바보 취급을 당해도 괜찮아!”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아!”
“외톨이가 되어 하루하루가 지루해도 괜찮아!”라는 외침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 감정에 쉽게 휘둘려 자기 모습을 잃지 않는 내가 되는 그날까지 마음이 외치는 소리와 소통의 비법들로 상처받은 영혼과 가슴에 뜨끈한 위로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