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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글쓴이
조엘 디케르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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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디케르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수사오류를 지적하며 의혹을 추적하던 스테파니 메일러 기자가 실종된다.
-줄거리 요약

20여 년 동안 뉴욕 주 경찰본부 강력반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해 ‘100퍼센트 반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강력반의 제스 로젠버그 반장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퇴임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환송식에 낯선 여성이 찾아온다. 《오르피아크로니클》지의 스테파니 메일러 기자이다. 그녀는 제스 로젠버그 반장에게 20년 전 오르피아에서 발생한 ‘4인 살인사건’을 이야기하며 수사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로젠버그 반장이 수사오류를 주장하는 근거가 뭐냐고 묻자 스테파니 메일러 기자는 말한다.
“반장님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본 게 아니라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 겁니다.”
수수께끼 같은 그 말을 남기고 돌아간 스테파니 메일러 기자가 실종된다. 제스 로젠버그 반장은 20년 전 한 팀을 이루어 4인 살인사건을 수사했던 동료 수사관 데렉 스콧을 설득해 재수사에 착수한다.
20년 전 벌어진 4인 살인사건은 무엇인가? 뉴욕 인근의 자그마한 해변 휴양지 오르피아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그날은 오르피아 시장과 주민들이 야심차게 계획하고 준비한 제1회 오르피아 연극제의 개막일이기도 하다. 개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개막공연을 보기로 되어 있던 조셉 고든 시장과 부인, 어린 아들이 자택에서 무자비한 총격을 받고 살해된다. 시장 자택 인근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여성 메간 패들린은 시장 일가족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도망치다가 범인에게 들켜 추가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4인 살인사건에 투입된 제스 로젠버그와 데렉 스콧 형사는 끈질긴 수사 끝에 오르피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테드 테넨바움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검거에 나선다. 테드와 고든 시장은 식당 건물 지목 변경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었고, 몇 번인가 심하게 다투다가 사람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제스와 데렉은 수사망이 좁혀들자 몸을 숨긴 테드를 찾아 나선다. 테드의 행방을 알아내고 추격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테드의 차와 제스와 데렉, 제스의 약혼녀인 나타샤가 타고 있던 차가 다리 아래로 추락한다. 그 사고로 테드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나타샤도 숨을 거둔다.
20년 만에 4인 살인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시작되고, 제스와 데렉 콤비, 오르피아경찰서의 여자경찰 애나로 구성된 삼인조가 사건해결을 위해 나선다. 이 삼인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뒤섞인다. 언론인, 연극배우, 서점주인, 지방정치인, 술집주인 등 20년 전 사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 다시 소환된다. 그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과거에 사로잡혀있다. 그들의 과거는 회한, 분노, 상실, 사랑 없는 결혼, 행복과는 거리가 먼 생활 등으로 점철되어 있어 견딜 수 없이 무겁다. 4인 살인사건의 수사가 재개되면서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던 비밀의 문이 열리는데…….
저자 소개조엘 디케르 Joel Dicker에 대하여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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