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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글쓴이
신방실 외 1명
출판사
북트리거
출판일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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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방실

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나사(NASA, 미 항공우주국)의 과학자가 꿈이었지만 기후 위기의 현장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하는 기상전문기자로 살고 있다. 나사의 여러 연구소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나로호·누리호 발사, 천리안 2A호 발사 현장을 취재했다. 2022년 여름 북극에 다녀와 〈시사기획 창〉 ‘고장 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했다. ‘기후 위기 저널리즘’을 주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한국방송기자대상 과학 부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언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만 아니면 돼!”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현직 KBS PD, 기자가 들려주는 ‘뼈 때리는’ 사회 이야기

‘우리’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나와 타인이 더불어 사는 삶을 꿈꿔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현재 KBS에서 문화·과학 다큐멘터리를 기획·제작하는 이치훈 PD와 KBS 기상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신방실 기자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지독한 이기심과 물질만능주의에 시달리고 있다. ‘돈이 최고’이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의식이 많은 사람의 머릿속을 지배한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이기심이 만연한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차근차근 보여 준다. ‘다양한 사회’에서는 혐오, 나홀로족, 페미니즘, 다문화 사회를 통해 “‘약자’는 무시해도 될까?”라는 주제를 살펴보고, ‘경제와 자본주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가상 화폐, 젠트리피케이션, 감시 사회를 알아보며 “‘나’만 혼자 잘 살면 될까?”를 이야기한다. ‘자연과 인간’에서는 미세 플라스틱, 적정기술, 환경호르몬, 식량 문제를 살펴보며 “무조건 ‘편리’한 게 좋을까?”를 생각해 보고, ‘대중문화’에서는 아이돌, 언어 파괴, 유튜브, 온라인 게임을 통해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게 용서될까?”를 고민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이 서로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지구를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왜 함께 잘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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