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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백 2
글쓴이
임희철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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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희철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글쓰기를 꿈꿔본 적은 없다. 더욱이 드라마 작가가 되는 것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어릴 적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기에 외국에서 영상 공부를 하고 돌아와 영화 일에 매진했다. 영화 기획, 영화 프로듀서를 거쳐 영화 제작자까지 소망해온 꿈을 이뤘지만 영화 일을 계속하기에는 경제적 궁핍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논술 강사, 대학 수시 컨설팅을 하며 경제적 안정을 찾았지만 영화 일에 대한 갈증은 그만큼 깊어졌다. 그러던 중 영화 시나리오 의뢰를 선뜻 받아들인 게 글쓰기의 시작이었다. 몇 편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 끝에 좀 더 긴 호흡의 글쓰기를 하고 싶어졌다. 습작 차원에서 쓴 대본이 실제 드라마화 결정이 났을 때는 믿어지지가 않았고, 믿을 수도 없었다.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는 건 이런 것일 거다.

작품을 쓰면서 고민했던 건 작가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랑, 감동,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다.
앞으로 사랑, 감동, 행복,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제대로 전하는 것이 작가로서 주어진 숙제이자 바람이라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조작된 진실을 파헤치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수!

어릴 때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온 한 소년이 18세 생일을 맞이했다. 그러나 심장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년 생일은커녕 일주일 후도 장담할 수 없음을 소년의 아버지는 잘 알고 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 줄 게 없다. 아무것도. 그때, 기적처럼 찾아온 심장이식 수술의 기회!수술의 성공으로 소년은 새로운 생명을 이어가지만, 느닷없이 사형수가 되어버린 아버지.

변호사가 된 소년은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10년을 준비했지만 길은 보이지 않고, 단서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된다. 한 여성의 살인사건으로 숨어 있던 진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서로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하나의 뿌리로 모여들면서, 마침내 거대한 배후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사건의 진상에 다가갈수록 진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래도 진실에 대한 추적은 멈출 수 없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 몇 마디의 자백...

‘그래! 내가 했다...’이 말을 듣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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