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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글쓴이
윌 헌트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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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 헌트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논픽션 작가. 토머스 J. 왓슨 재단(Thomas J. Watson Foundation), 뉴욕예술재단(New York Foundation for the Arts), 브레드 로프 작가 콘퍼런스(Bread Loaf Writers’ Conference), 맥도웰 콜로니(MacDowell Colony)로부터 상과 지원금을 받았다. 뉴욕 주립대학교 공공지식연구소(Institute for Public Knowledge)의 연구원이다.

《언더그라운드》는 그의 첫 번째 저작으로, 표면 아래에 있는 어둠에 대한 생생한 조명을 권하며 세계 곳곳의 지하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발아래 세상에 관해 낭만적인 고찰을 선사하는 이 책은 아마존이 선정한 “2019년 2월의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여기, 분명 우리 발밑에 광대히 펼쳐져 있지만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그 유령 같은 풍경으로 뚜벅뚜벅 걸어 내려간 이가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논픽션 작가인 윌 헌트다. 저자는 열여섯 살 여름, 고향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서 자신의 집 아래를 지나는 버려진 터널을 우연히 발견한다. 절퍽거리는 진흙 바닥과 어둡고 습한 공기의 터널 안을 손전등 불빛에 의지하여 한 발 두 발 내딛던 그는 곧 그곳이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기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첫 번째 터널 탐험에서 받은 매혹적인 인상은 두고두고 그의 영감을 자극하여 뉴욕의 지하철과 하수구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동굴, 지하묘지, 벙커 등을 탐험하는 평생의 여정을 추진할 역사적인 계기가 된다.

발아래 세계의 삶과 역사를 매혹적으로 그려낸 『언더그라운드』(원제: Underground)는 아마존이 선정한 “2019년 2월의 책”에 이름을 올렸고, 다양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저자는 첫 번째 저작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유려한 필치로 우리를 한껏 끌어당긴다. 이 책은 지하세계에 대한 저자의 집착을 보여주는 개인적 탐험사인 동시에, 인간과 지하의 역사와 관계를 통해 동굴과 그 밖의 어두운 공동(空洞)이 갖는 두려움과 매혹이 우리를 어떻게 지하에서 내쫓고 또 다시금 끌어들이는지를 다룬 광각적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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