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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2
글쓴이
정민 저
출판사
천년의상상
출판일
201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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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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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파란 1 : 정민의 다산독본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본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다산의 사람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작업 과정, 절망과 고통에 처한 인간의 고뇌와 상황 대처 능력,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다산 평전이다.

[도서] 파란 2 : 정민의 다산독본
‘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젊은 날 다산의 키워드는 정조와 천주교이다.
정조 임금의 그늘이 그를 키웠고,
천주교는 그에게 생애 전체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40세 이전, 다산에게서 이 둘을 빼고 나면 다산은 없다.
젊은 다산의 한쪽 어깨에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가 얹혔고,
다른 쪽에는 정조 대왕의 꿈이 올려져 있었다.
그는 자주 이러지도 저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이곤 했다.
그때마다 다산은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 때문에 많은 불이익을 당했지만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정민의 다산독본(茶山讀本)이란?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본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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