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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글쓴이
이디스 홀든 저
출판사
키라북스
출판일
201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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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디스 홀든

1871년 영국 우스터셔 킹스노턴에서 염료 제조업자의 딸로 태어났다. 버밍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책에 삽화를 실었다. 1906년부터 워릭셔의 작은 마을 올턴의 한 여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으며 당시 주변의 자연을 관찰해 글과 그림으로 기록했다. 1909년 런던으로 이주했고 2년 뒤 조각가 어니스트 스미스와 결혼해 첼시에 자리를 잡았다. 1920년 3월 16일, 밤나무 꽃봉오리를 꺾으려다 템스강에 빠져 익사했다. 가족에게 상속된 저자의 자연 관찰 일기는 1977년 처음 책으로 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보태니컬 아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자연 관찰 일기’의 대표작!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도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컨트리 다이어리』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1977년 출간되어 영국 출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디스 홀든이 190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일기다. 저자 이디스 홀든은 지금부터 1백 년도 더 전에,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버밍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시골 마을 올턴의 여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동물과 식물,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수채화로 그렸다. 또한 직접 보고 들은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기록했다.

1월에는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은빛 서리에 감탄하고 3월에는 개똥지빠귀가 둥지를 발견하며 기뻐한다. 5월의 들판에 만개한 블루벨을 감상하고 8월에는 덤불에 달린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관찰한다. 120여 점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수채화와 간결하게 적어 내려간 일기,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시를 통해 『컨트리 다이어리』는 영국 전원의 다채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일 숲속을 돌아다니며 동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한 이디스 홀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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