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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성서해석학
글쓴이
박정관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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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관

1958년에 태어났고, 그로부터 22년 뒤인 1980년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례를 받았다.
그다음 해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서 같은 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문학과 언어학을 배우며 철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나중에 전공이 될 해석학의 기초가 이때 다져진 셈이다. 그 뒤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예배 운동과 문화 운동에 헌신했으며, 30대가 다하기까지 활동했다. 그러던 중에 성경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부딪히면서 성서 해석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40대 초반에는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과 하버드 대학교에서 성서학을 전공으로 삼으면서 조직신학과 고대근동학을 함께 연구했다. 그 뒤에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과 해석학을 연구하며 이민 목회 현장에서 지내던 중에 기다리던 답을 찾았다. 그렇게 얻은 것이 50대를 통해 현실의 비바람 속에서 숙성되었고, 60대에 들어서자 그 열매가 저술과 강의로 맺히기 시작했다.
현재 충신교회 협동목사, 문화연구원 소금향 원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연동교회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성서해석학: 말씀과 일상·과거 속의 현재』, 역서로는 Kyung-Chik Han, Sermon 2, Kyung-Chik Han’s Collection (영역) 등이 있으며, “옥합을 깨뜨려”(내게 있는 향유옥합), “형제의 모습 속에” 등을 작곡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성서의 이야기가 우리 이야기로 다가온다!
고대문서인 성서가 지금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성서로 깨어난다!
― 박종순(충신교회 원로목사), 장흥길(장신대 신약학 교수), 김회권(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추천


성서는 바로 지금 이곳의 이야기다
하나님을 경험했던 무수한 인간들의 기억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 잘 보존되었다. 이 기록은 과거에 묶인 낡은 기억이 아니다. 되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려주는 거울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 기록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어떤 이들은 잘못된 해석으로 오히려 현실을 일그러뜨리기도 한다. 깨진 거울에 자신과 세상을 비춰 보고는 그 모습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때로 오독은 참혹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로 받은 이 기록을 정성 들여 바르게 읽어내야 한다. 성서가 그때의 기억이 아니라, 지금 이곳의 이야기가 되려면 우리의 ‘해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의 손을 잡고 성서 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이야기를 바르게 읽어내도록 인도한다. 이제 당신은 성서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만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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