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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글쓴이
정해연 저
출판사
연담L
출판일
2019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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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군가에게 절대 말해서는 안 돼.
그걸 지키지 않으면, 너는 죽어.”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투영하는 섬뜩한 묘사가 압권"이라는 평을 받는 한국 추리 스릴러의 대표 작가 정해연이 또 한 권의 압도적 스릴러로 돌아왔다. 7년 전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의 범인이 사실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며 시작하는 소설 『내가 죽였다』는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내가 죽였다』는 초반부터 몰아치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 쓰레기 변호사와 걸크러시 형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은 물론 카카오페이지 연재 시작부터 문학 랭킹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또한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어 집필을 마쳤으며, 2019년 하반기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된다.

건물주 권순향의 살인 고백과 이어서 벌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음모. 『내가 죽였다』는 두 주인공인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검은 힘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정해연 작가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냄으로써 "놀라운 페이지터너(page turner)"라는 대중의 찬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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