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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성교육, 학교를 품다
글쓴이
최현정 저
출판사
행복한미래
출판일
2019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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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정

최현정 선생님은 <청소년 상담사>이자 <청소년 성교육 멘토>입니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교육 이사로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하여 공공기관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교육’에 대해 수업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선생님은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고 어루만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청소년들에게는 ‘반짝쌤’ 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성교육 중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청소년 성교육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선생님은 ‘나와 다른 이들에게, 밝고 풍성하고 새롭게 하자.’는 사명을 갖고 청소년에게 성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정코칭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를 접목 하는 창의적인 강의와 청소년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감정조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교육, 안전 교육, 부모 교육, 직업 인성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하는 전문 강사입니다. 또한, 한국재난안전 연구소와 경기도재난안전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롯데아카데미 등에서 청소년 성교육과 감정 조절과 관련된 특강과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 지식플랫폼협동조합에서 SNS 감정 마케팅 전략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년 동안의 청소년 성교육과 감정조절 등의 사례를 담아 대한민국 성교육의 ‘발칙함’을 『발칙한 성교육, 학교를 품다』로 출간 하였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에서 성교육한다?’

성교육에 대한 생각은 선생님도 학생들도 미묘한 감정을 숨길 수가 없다. 예전의 성교육은 ‘설렘과 부끄러움’이었다면, 최근에는 ‘부담감’이 올라와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다. 자칫 실수라도 하면 날 선 감정이 오고 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교사는 이럴 때 더욱 마음을 잡고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발칙함 성교육』에 담았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성교육이 ‘성폭력 생존자는 행복할 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릴 정도로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중요성을 알기에 학교 성교육을 놓칠 수가 없다.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전을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통로가 학교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성교육은 정보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성교육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성교육의 중앙 통로를 『학교』가 담당해주면 정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성’을 배우는 것은 결국 ‘사람’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의 성교육을 ‘성폭력 예방법’으로 시작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나 자신과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하는 법부터 시작하는 성교육을 해야 한다.

『발칙한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 교사와 제자, 학부모와 교사, 나와 친구들의 관계에서 맥을 잡아 줄 수 있도록 판을 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 중심 성교육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고유한 학급의 성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학교를 품는 성교육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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