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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터 버거
글쓴이
하홍규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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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홍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과 종교사회학이 주 전공 분야이며, 현재 문화사회학, 감정사회학을 바탕으로 혐오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피터 버거』(2019), 『감정의 세계, 정치』(2018, 공저),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공저), 『현대사회학 이론: 패러다임적 구도와 전환』(2013, 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냄새와 혐오?(2021), ?탈사회적 사회의 종교: 자기만의 신, 신으로서의 개인?(2021), ?종교 갈등과 감정 정치?(2021)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 『사회과학의 방법론: 사회적 설명의 다양성』(2021), 『종교와 테러리즘』(2020), 『모바일 장의 발자취』(2019), 『실재의 사회적 구성』(2014)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피터 버거는 익숙하기에 질문해 보지 않았던 일상성의 가면을 벗기고 폭로하려는 동기에 의해 추동된 사회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상 역사적 사건들, 사회적 힘들, 또는 이데올로기의 산물이라는 것을, 곧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줌으로써 사회학을 인간 자유의 기획으로 세우고자 한다. 사회라는 드라마를 꿰뚫어 보고, 그 배후를 캐내어, 우리가 사회의 제약 속에 살고 있지만 사실상 그 드라마의 창조자임을 상기시켜 줌으로써 ‘주어진 것’이 ‘가능성’이 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의식을 바꾸고자 한다. 사회적 허구의 실체를 폭로하기 때문에 사회학은 코미디와 유사하다. 사회 안에 역설적으로 위치 지어져 있음에 대한 우리 자신의 자각은 자유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이 자각은 버거가 자신의 사회학을 인간학으로 정당화하는 근거가 된다.

피터 버거(Peter L. Berger, 1929∼2017)
미국인 종교사회학자.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와그너 칼리지에서 학사를 졸업하고 뉴욕의 사회연구 뉴스쿨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러트거스 대학교와 보스턴 칼리지를 거쳐 보스턴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종교학과, 신학과 교수로 연구했다. 사회학 이론, 지식 사회학, 종교 사회학, 제3세계 발전, 근대성에 대한 해명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1962년에 쓴 『사회학에의 초대』, 1966년 동료 토마스 루크만과 함께 써서 출판한 『실재의 사회적 구성』, 그다음 해에 나온 『종교와 사회』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 저서들로 꼽히고 있다 그의 많은 저서들이 단순히 대중적 인기를 넘어 매우 중요한 사회학적 가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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